범인이 남기고간 LI'ON으로 추측할수 있는 범인은??
보니는 17번 나빗조
하니는 2번 라이온
(틀리면, 얼굴에 방석을 붙였을때 노란게 묻는다. 출연자에게는 방석에 묻은게 보이는 상황)
보니가 방석을 얼굴에 댈려고 한다. 진지
딸(안경쓴남자) : 아빠 여기 뭐 묻어있어!!
아빠(조끼입은남자) : 조용히해~ 조용히해~ 안돼~
딸 : 여기 뭐..
아빠 : 조용히해~ (답을 자꾸말하면)우리 이제 못나와~
(아빠와 딸로 출연한 연기자들이, 애드립 난무, 하니의 연기를 방해함)
하니 : 이게뭐야? 왜? 나빗조가 범인은거 예요??!!!!
(다 알고 있으면서, 능청능청~)
서장 : 뒤집으면 NO.17인거지
하니 : 아~ 왜자꾸틀리는거야.. 작가님..?!(작가가 써준대본이 그러니..)
(답은 그날 그날 억지스러운 답이 툭튀어나옴)
(전화연결)
초딩 :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 받고 싶어요
돌려돌려 돌림판~
하니가 돌림판을 돌림~
(돌리고 나서, 아주 미묘하게 스마트워치를 넘어감)
하니 : 잠깐만,. 잠깐만.. 앞에서 보면 스마트워치에요. (박박우김)
보니 : 스마트 워치 인정입니다.(얘도 사실상 공범)
하니 : 아빠~ 성공했어요~ 눈물나~
(평소에 보니 아빠의 자문을 받아 2칸이전에서 시작하지만, 자주틀림)
남(아까그아빠) : 뒤에 돌림판을 지적하며 ????????
보니 : (무시함)^^;;;;
하니 : 쪽~ 쪽~ 키스남발~
(돌림판 조작단)
남 : 끝까지 따짐.
아, 나도 모르겠다.
(퇴장, 이거 다 라이브 애드립, 편집없슴)
보니, 하니 : 신남~~ 아싸~
진지하게 연기, 진행하면서도, 출연진 모두 실시간 애드립의 난무~
출처 |
1차 : 생방송 톡! 톡! 보니 하니 3024회 2월2일
2차 :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