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음원 발표 당시 지코와 1위 경합을 벌이던 여자친구
하지만 지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던 중 새롭게 음원 강자로 부상한 엠씨 더 X스가 1위로 올라선 그때,
여자친구는 그동안 그렇게 괴롭히던 지코를 뒤로하고 또다시 2위로 올라서지만...
이후로도 엠씨 더 X스와 1위 경합을 벌이며 아둥바둥 콩자친구의 늪을 빠져나가보려 한다
하지만 결국 또 다른 음원강자 태연의 등장!
그리고 현 상황...
사람들을 이 기이한 상황을 두고 영고콩자라고 불렀다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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