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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3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옆도무거워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06 10:32:21
정직한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예전에 슈나우져도 길러봐서 왠만한 성질의 동물은 기를 수 있을 것 같은데...
몇 년전부터 냉이를 기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근데 아파트이고 고질라 같은 애들 2놈이 있어 고민입니다.
애들 정서에도 반려동물이 좋다고 하는데 냥이한테 정신지배 당할 것 같기도 하고 마눌님 어글도 있을 것 같아..(내가 왜 동물 3마리 사육과 집사까지 해야 한다는 어글)
그래서 여러 집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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