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게임에 몰입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이리스 집 부분은 정말 스킵하고 싶었네요
관리인 얼굴보고 1차식겁
저 냥이 말하는거 목소리 듣고 2차식겁
집들어가서 액자에서 귀신튀어나올때 3차식겁
눈보라치는 씬에서 지하로 가는길 20분동안 찾다가 샷건 겁나게 치고 공략보고 깨서 4차식겁과 함께 멘붕
정말 퀄리티 높은 스토리의 서브퀘스트 장정이었습니다
이제 말로만 듣던 그곳 투생으로 갑니다
와 배경 미쳤네요... 진짜 돌아다녀봐야겠어요
칙칙한 귀신의 집 돌다가 날씨 경치 좋은 맵에오니까 힐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