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민한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령 10승을 달성했습니다.
(40세 8개월 9일 종전: 송진우 39세 6개월 29일 )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며 야구계를 떠날 위기에 몰리기도 했던
그가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된 데는 한 남자의 결단이 크게 작용했는데요.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