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러블리즈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러블리즈는 아츄(Ah-Choo), 그대에게, 안녕 등의 노래를 부른 8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앞으로 러블리즈는 제1대 백백걸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넷마블은 백발백중 공식페이지를 통해 백백걸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신년을 맞아 백발백중의 새로운 얼굴로 러블리즈를 선정했다. 제1대 백백걸이 게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니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러블리즈와 함께하는 카카오 사전예약을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