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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다 후기입니다.
게시물ID : overseabuy_3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ifani
추천 : 0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2 15:09:43
썩 기분좋은 후기는 아닙니다. 보고 기분나쁘실거 같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시는것도..




최근에 있엇던 일인데, 주문이 총액 50만원어치 근처에, 아마존에서 3~4페이지 나올정도로 여러건을 구매한지라 신청내역이 지저분하긴 합니다.

물론 신청서는 쭉 작성했으나, 드래곤볼급 물건들이 많아 트래킹이 없거나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습니다만..

결론은, 미신청 입고건이나, 입고되었는데 트래킹이 없는경우 한달이 다되도록 사고건으로라도 입고가 잡히지를 않습니다.

  이전에 몰꼬리 이용했던지라 사고건이나 미신청 입고로 잡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싶어서 기다렸는데도, 도통 잡히지를 않아서 난감하더군요.

  심지어 몇몇건은 배송이 안온다고 환불받은 적도 있습니다.

또한, 입고날짜 기준으로 보관료책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고도착날짜 기준으로 보관료를 책정하는데, 창고 도착날짜를 명시하지 않아서

  물품 몇개가 날짜를 한참 넘겨서 추가 청구가 되었고, 다행이도 해당건은 보상을 받았습니다만 딱히 기분좋은 경험은 아니더군요.

  1대1문의 답변이 좀 느리기도 합니다만, 전화응대는 나름 잘 해주시는것 같긴 합니다.

  신청서 정리할 겸 남은건 전부 싹 처리해서 보냈는데, 이번에는 일반통관건에 관세도 내야되는지라 조금 복잡한 건이었는데,

  배대지랑 연계된 관세법인 쪽에서 전화응대도 늦고, 청구 금액이 예상보다 한참 많아서 수입신고 내역을 요청했는데, 

수입신고 관부가세 금액이 청구금액과 달랐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전화상담을 진행하는데에도 약간의 어려움이 있엇고, 결론적으로 일단 다른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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