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백발백중 광고를 찍게되고 대략 10편의 광고이미지가 나왔는데
그중 거의 대다수 사진에 케이가 등장하였고 단독(혹은 더블컷으로) 등장하는 이미지는 거의 절반에 육박하였다.
광고주가 케톨릭이라 확신을 가진 것은 오늘 공개된 다음의 광고이미지.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음 뭔가 이상한데?
여태껏 러블리즈 사진과는 다른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러블리즈는 맴버수가 8명이라 한명이 센터에 오면 균형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맴버 한명이 센터에 오는 구도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른쪽에 이상한 여백의 미 까지 두면서 한명을 센터에 배치한것은
광고주가 최소 케톨릭 신도라 단정지을 수 있는 대목이다..
탕탕 내 취향저격 김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