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숟가락 얹어가는 덕질(게임을 구매하지않는...)에 대한 글이 있어서 써봅니다

물론 게임을 구입하는거야말로.. 개발자한테 다이렉트로 꼽아주는 크나큰 도움이지만..

꼭 게임을 사지않더라도 게임에 긍정적인쪽으로 관심가져주고, 활동하는것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더 언급될거고..
덕분에 게임의 존재를 알게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생길거고... 
2차 컨텐츠라도, 무료컨텐츠라도, 조회수가 높아지다보면  그거 보고 게임도 한번 해보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생길테죠

그러므로... 전 좋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