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주 19회 들으며 잠을 자려했는데
고 장준하 선생 의혹 관련된 얘기를 들으면서 소름이 끼쳐서
다 듣고서도 한동안 잠을 못 이뤘습니다.
그 때의 검은 손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맘대로 주무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근현대사도 비중있게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