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희망도 안보이고, 미래도 안보이고..
고민상담게시판이라, 글의 성격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걍 34년동안 일어났던 모든일들 써내려 가고 싶은데 어디다 써야 할지를 몰라서 걍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하나씩 써내려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