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명 가운데 1명.... 아........ 내가 거기 있다..
100명 가운데 1명이 될때 까지 난 019번호 사수하겠다.... 최후의 1인으로 남을 떄 까지^^;;
솔직히 통신사 도둑놈들 아님? 열받아서 이용 못하겠던데.. ㅈ그래서 지금 월기본료8000임
유플러스 들어갈때마다 우수고객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꼬시길래 한번 조회해봤다.
대충 80만원대 하는거랑 40만원 정도 하는거 있는데..
계산해보니 15만원을 보조해준다고 그러더군..
더군다나 24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대체 이거 얼마나 남겨먹길래 이게 가능할까? 완전 양아치 수준 아님?
더군다나 통신회사의 원가구조는 어떨까 투기꾼 배당, 광고비, 마케팅비, 대리점 유지비, 본사 유지비..
천문학적 액수가 들어가는데 과연 이게 순수하게 지들이 잘나서 그런건가??
대체 언제까지 삥뜯겨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