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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무 뻔뻔"
그냥 이야기 들을 조차 가치도 없었습니다. 방금 이야기 또 해봤습니다.
그리구 어차피 주말에 장인어른 장모님께 이혼 이야기한다해서 제가 미리 전화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극구 말리더군요. 그래도 했습니다 늦은밤 죄송한거알지만 저도 할말은 해야해서.
무시당하면서 삻기 싫다. 이것도 한 두번이야지 사람이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하지않느냐?
진자 죄송한말씀이지만 이런 막말 절대 못합니다 저.어른들께.
할말 못할 말 제가 할말 다했습니다. (갑자기 우리 부모님 이야기는 왜나온는건지? 더화나서 더뭐라 했습니다 뭐하는거냐고)
그리구 지금 통화하러갔네요 와이프 랑 장모님전화오셔서.
저도 이제 무릎 꿇고 사죄 하지 않는 이상 봐주지 않을라구요 마음 독하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