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샷이 맘에 들면 엘베에서 혼자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두는데
지난 여름 9월사진을 보니
그 날 있었던 일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그러네요 ㅎㅎ
더워서 죽을것같았는데
지금보니 여름 특유의 분위기가 그리워요 ㅠ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흰색셔츠와 검은색 핫팬츠 ,
허리에 두른 셔츠랑 검정워커입니다.
허리에 두른 저 셔츠가 포인트임다
구제에서 2천원 주고 득템한 ...ㅎㅎ
5년넘게 잘 입고있네요 ㅎㅎ
아 얼른 여름이와서
다시 저렇게 입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