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변호사에 따르면 정 공보위원 측에서 언급한 내용은 안철수연구소가 1999년 산업은행으로부터 투자 받았을때 당시 투자팀장 강모 씨가 뇌물을 건넸다는 것이다. 또, 안 원장이 서울
목동에 거주하는 음대 출신 30대 여성과 최근까지 사귀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꾀 자세히 사항까지 거론하며 협박을 했군요
역시 2012년 대선의 '키'역활은 안철수가 할수밖에 없기에 움직임에서도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고
민주당도 경선이 아직 진행중이니 안철수는 대선여부는 민주당경선 이후가 될걸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