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빡세네여...
손전등으로 애들 빛추면서 안전한 장소까지 ㅌㅌ하는게 비법인듯 싶네요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되게 재밌네여
그리고 일어나앨런 미국악몽이 싸길래 (2만원도 안하더군요...)
살까 세일할때까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2회차 하다보니까 스토리도 감회가 새롭네요
여전히 한 에피소드 끝낼때마다 앨런 웨이크 글자에서 손전등을 들고 주위를 살피는 앨런의 모습은 여전히 좋구요 (여러가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