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해 보이는 허세를 굉장히 진지한 것처럼 다루고, 정작 이 사회의 주류층의 폭력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못하니까요.
그러면서 지들은 쎈척은 다하고 똥폼은 다 잡고.
개코, 이센스, 쌈디 다 병신들 같아요.
그래도 예전 DJ doc 형님들은 포조리, 삐걱삐걱 같은 주옥같은 곡을 내곤 했었는데.
지금은 이름없는 랩퍼들이나 사회 비판, 박근혜 비판 좀 하지 주류에 있는 것들은 정말 한심하네요.
한심하면 쎈척이나 안했으면 좋겠는데.... 바보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