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좀, 요즘 식상한 패턴으로 베오베 한번 가보려고 하는 글들 엄청 많고,
심지어 댓글들도 식상한 패턴으로 푸르딩딩 해지려 하는거 같고,
내가 베오베 가기 싫어서 안가는 것도 아니고,
나도 그런 패턴 응용하면 충분히 베오베 갈수 있을..테고?
여러분들의 뇌를 움직이세요 ,
응? 그 찌렛나루 얼마나 획기적이야
머 내 기억에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아서 그래,
내가 거기 뭐 인증하고 그래서 그랬다는건 아니야
찾아보지마, 나도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그래도 획기적이고
큰 재미 주었자나?
이제 좀 식상한 패턴으로 무리수 던지지 말자,
는 오유가 싫어서가 아니라 뇌가 죽어가는 거 같아서
충분히 재능들 많으신 분들인데 잠들어있는 재능을 안쓰시는 거 같아서....
는 무슨뻘글인지...
결국 나도 마무리는 식상하게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