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아청법의 미래의 편린을 엿보게 해주는 애니메이션,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없는 지루한 세계'

이 작품은 정말... 명작입니다.

수위의 선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놓고, 더불어서 정신줄도 같이 놔버린 애니입니다만,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큰 거 같네요.

아, 물론 전 그런거보다 여주가 취향이라 봅니다(?!)

OP, ED도 참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