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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안했다고 속였던 여친.
게시물ID : gomin_347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악Ω
추천 : 5
조회수 : 123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6/12 11:31:01
왜 성형 했던걸 속일까요?

분명 성형했어도 괜찮다고, 그냥 솔직히 말해달라고 했었는데.

2년동안 속아온 느낌이네요.

제가 알게 된것도 말해준게 아니에요.

우연히 코뿌리를 만졌는데 보형물의 시작점-_-이 만져지더라고요.

속아왔다고 생각하니 믿음도 없어지고 정도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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