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90402010151747002&ref=naver
하반기 휴대폰 시장은 좀 더 많은 회사들의 가세로 그 경쟁이 뜨거워질것같네요.
노키아와 모토로라에서 이번 하반기에 신제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라는데요. 기존에 애플과 삼성의
갤럭시노트2나 아이폰5와 함께 경쟁하게 될텐데 아직 이 회사들의 제품이 얼마나 팔릴지는 미지수 인거같네요
하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늘어났다는 사실에는 두손들고 반길 만하네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86404&g_menu=020800
그리고 옵티머스L7이 출시가 됬는데요. 자급제폰으로 출시된만큼 보급형의 스팩으로 최신의 다른 스마트폰보다는
낮은 스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폰이 얼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지 의문이 남네요. 단순히 적당한
가격만으로 승부가 되지는 않기때문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