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비비고 나왔습니다.
정겨운 바닷가 동네에서 국밥 한그릇 하고 갯바위에서 채비를 다 날려먹은 저ㅠ
배고파서 일행이 잡은 놈을 바로그냥 떠버렸습니다.
바다에선 지우개를 떠서 먹어도 맛나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바람도 좋고 회 맛도 좋습니다!
빨리 더 잡으란말야!!!
호ㅣ뜨는 연습을 더 해야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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