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의 모에시츄에이션중에 상위권을 차지하는 장면이
히로인이 단추가 튿어진 옷을 보고는 꿰매주는건데, 그중에서 제일 핵심이
다 꿰매고 나서 실을 입으로 물어뜯어서 끊는건데
바느질하고나서 입으로 실 물어뜯는 장면이 있으시다면 좀 부탁드립니다.
그려볼려고 하는데 참고자료가 너무 적네요;
아니면 그런 장면이 있는 작품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충 이 다음에 실을 물어뜯으면서 살짝 고개가 돌아간 모습이랄까요...
아으.....그리고싶은 마음은 만땅인데 참고자료가 없으니 그릴수가 없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