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올릴수있을거같에요 부족한점있으면 알려주세요 추천해주신분들정말감사드립니다. 2000년대초반 가장강력했던 저그를 떠올려보라 조용호와 홍진호의 이름이떠오르는가? 02-03가장강력했던 선수의 이름을 떠올려보라 이윤열의 이름이떠오르는가? 그럼 이선수는 기억나지않는가? 아무도기억해주지않는 02-03의커리어가전부인선수 항상4강이었으니까 클래스의한계가있었기때문에 겜tv스타리그 2위 KPGA4차투어 4강 파나소닉 스타리그 4위 올림푸스 스타리그 4위 마이큐브 스타리그 3위 ..... 그리고 SKY프로리그 한빛스타즈 통합우승의주역 박용욱을 상대로한 선봉승 아직도생생한그이름 이윤열과 같이 4강에오른 3명의저그 거기서 비롯된별명 조진락 거기서 그는 조용호와 홍진호모두에게 패하며 4위를기록한다. 홍진호가없었다면 내가가장좋아했을 그저그 박경락이다 아쉽게도 이이후 단한번의 경기8강 그리고 그의이름은 찾아볼수없다 2003년이 그의 마지막 커리어이다 한빛의우승과함께 그의 커리어도끝이났다 조진락의 한축을 이루었으나 조용호와 홍진호의 이름은기억되지만 저그의최강자를말할때 그는 거론되지않는다 홍진호,조용호의시대를 4강에서지켜보았던 그 그러나 항상 4강에서 좌절되어야만했던 결승의꿈 누가준우승만비운의 선수라고햇는가 당당히 당대저그top3에이름을올리고도 기억되지못하는 옵저버 곰tv에서옵저버로라도기억되길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