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만들고 쉽게 볼 수 있는 자리.
누구나 심사위원이 될 수 있고 누구나 시상자가 될 수 있는 축제.
단 한명의 탈락자도 없는 진짜 축제.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10초짜리 작품은 축제를 즐기기 위한 티켓!
이 티켓은 언젠가 만들어진 마스터피스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톨의 씨앗을 손에 쥐고 모여 앉아서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x같은 격언을 통괘하게 비웃는 자리!
2011년, 단돈 20만원으로 시작했던 10초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무려 5회를 맞이했습니다!
많이들 출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