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문화생활 (이라고 쓰고 뮤덕질이라 읽는다) 을 시작한게
작년 9월 말부터이므로
4분기 + 이번달의 정산을 해보았습니다
아 물론 돈은 정산하지 않았습니다
자고로 덕질에 쓴 돈은 계산하지 않는법이에요
(그냥 그래24와 인터공원 모두 최상위 등급이라는것만....)
올해의 목표는
회전문도 회전문이지만 (회전문 = 같은 공연을 여러번 보는것)
다작을 하는것입니다 (다작 = 여러 작품을 보는것)
뮤덕의 길은 멀고도 험하며
통장이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