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처가댁 베란다에서 바닷쪽을 보고 있는데 저 멀리 뭔가 보여서 아이폰으로 줌을 똭! 땡겨보니
정체불명의 대륙이 보였슴다.
장인어른께 여쭤보니...'도서방~저거 대마도~'라고 하시네요.
대마도가 이리 가까울 줄은 생각치도 못했슴둥~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도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