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면 반대며 심하면 싸이코패스냐는 말까지 들을것같긴한데요 몇몇분들이 지나치게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지치신분들을 있으시더라고요
이럴때일수록 한숨돌리고 잠깐 쉬는게 어떨까요(라고 말하면 미쳤냐는 식으로 보실지도 모르시겠네요..) 물론 시시각각 들려오는 오보니 소식들이 손을 뗄수없고
심하면 두다리 뻗고 자는거조차 미안해지고..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파고들수록 비교도 할 수 없겠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가 온 다고하네요..
숨 돌리고 감정을 추스리고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이게 판단하도록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