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후보가 대의원 순회 투표에서 35.1%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문 후보는 24.9%, 정 후보는 20.2%, 김 후보는 19.8%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 투표는 문 후보가 47.8%로 압도적 선두를 지켰고 멀찌감치 떨어진 2위 손 후보는 25.4%로 뒤를 쫓았다. 김 후보 14.6%, 정 후보 12.2% 순이다.
전체 투표자 가운데 모바일 투표 비중이 92%에 이르러 문 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투표소 투표자와 순회 투표자 비중은 각각 6.3%와 1.7%에 불과했다.
RT @gyals5050: 친노 패권주의 문재인지지자들은 자신들 유리하게 반칙과 특권을 사용하고, 이제 진실을 요구하는 상대후보인 손학규 김두관에게 교묘한 악성 공격만 하고 정책과 비전은 없다. 역전이 그리도 무서운가보다!!
문재인후보 지지자들은 저녁이 있는 삶이 뜨니 같은편인 손학규후보를 손철새니 새누리당 X맨이니 경선에 결과에 불복하고 선거를 안도울거니 하면서 먼저 네가티브를 했다. 이에대해 문후보 지지자들은 먼저 반성하고 사과해야한다.
RT @kolsii: 민주당 모바일 경선 시스템이 의혹 투성이다. 만약 조작하였다면 빨리 양심선언해라. 먼저 고백하는 사름은 의인이 되고 나머지는 죄인이 된다.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