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새해에는 취직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어붙은 증권시장 속에도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아 여의도에 입성하길 꿈꾸어 봅니다.
부모님 건강하시고, 제 주위 모든 분들이 무사 평안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어학연수길이 복되고 보람찬 날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