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안맞는거같지만 심심해서 쓰고 싶었읍니다
기억나는 거 몇개... 시간순서 상관없이
1. 첫 이벤트인 사츠키 때 각컷은 3,000위였다(이때 각컷 든다고 회복템 30개 가까이 쓴 사람)
-2번째인 카나타 때부터 5,000위로 고정
2. 사츠키 때 초반에 버그로 1위 따고 유저들 농락하던 사람이 있었다
-빠르게 정지먹었음
3. 랜슬롯/리:베르세르크/천상천하는 나중에 추가되었다
-각각 7월말/8월말/9월말
4. 잭이벤트(난입 이벤트)는 랜슬롯이 업뎃되고 처음 시행되었다
5. 잭이벤 시행 후 이벤 순서는 대체로 그룹페스-잭-그룹페스 순이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럴거같네영
6. 잭이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룹의 리더가 메인이었다
-잇세이/에바/츠바키/세이야....
7. 그룹페스에 이벤트 스토리가 추가된 건 2번째 이벤트인 카나타 때부터
고로 사츠키만 이벤트 스토리가 없다(추가좀 해조라 이놈드라)
8. 특정 그룹 스카우트 확률업 이벤트는 랜슬롯이 업뎃됨과 동시에 처음 시행되었다
9. 사츠키 때 가장 효율이 좋았던 난이도는 이지였다
(이거때메 안보고도 메카러브 이지 풀콤하는 사람이 등장함)
10. 첫 잭이벤인 잇세이 때는 잭이벤 등장이 랜덤이었다
-잭 자체가 고정적으로 뜨게 된 건 2번째인 에바 때부터
더 기억이 안나는데 생각나면 덧글로 추가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