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가족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어요. 모텔은 혹시나 어떤 도라이가 몰카설치하고 갔을까봐 또 제가 이불을 많이타요. 조금만 낡은 티가 나도 맨몸으로 구르는걸 정말 싫어해요.... 뭐 이건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는거겠지만요 ㅠㅠㅠ 어떤분이 한 이야기 보니까 첫 경험이니까 호텔 예약해서 소중하게? 하더라구요! 근데 또 호텔은 비싼데도 많고.... 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자취방 있을시절에는 공강시간에 달려가기도 했는데... 자취방 빼고나니까 어디 갈데도 없고..... 그렇네요. 어떤 곳이 괜찮을까요? 알아보는 팁이라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