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2007년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으로 이사를 온 뒤로...지금까지 쭈~~욱 다니는 중국집입니다.

그 이름은 복건성!!

가끔 다른 중국집에 가서 짜장이나 짬뽕을 먹으면...속이 안좋은데...

여기 중국집은 맛도 좋고..음식도 깔끔하고..깨끗한 편입니다.

가끔 탕수육이나 코스를 먹을 때도 있지만..

거의 저와 와이프는 삼선짬뽕(6500), 아이는 어린이 짜장(2000)을 먹어요.

요즘은 여름이라 시원한 냉차가 먼저 나와요^^

 

 

다음으로 반찬이 김치, 단무지, 오인절임을 주면...그릇에 담아요.

 

 

제가 시킨 짬뽕입니다.

 

 

어린이 짜장면을 먹고 있는 우리 아들입니다.

 

 

제 아들이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다고 생각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