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함이 꽉차서 옛날에 온 문자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엄마의 감동문자...

 

 

 

 

그치만 난ㅋ 엄마란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스파르타 엄마여서 항상 무서워했는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고 부터는

엄마처럼~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엄마가 워낙 소녀감성이시라....ㅋㅋㅋ

 

정리하다가 발견한

'울엄마 긔요미♥.jpg'

들도 조금 올려봅니당.......ㅋㅋ

(울엄마라서 귀엽게 느껴지는건가...?ㅋㅋ)

 

 

 

 

참고로 제 고향은 춘천이고

언니와 저는 대학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집이 소양강 옆이라ㅋㅋㅋ 엄마 소녀감성 폭팔!ㅋㅋ

 

 

 

  

 

 

엄마는 2G폰유저이십니다...

마지막껀 저희보러 경춘선타고 서울오실때

지하철 안에서 보내신거ㅋㅋㅋㅋ

 

울엄마 스도쿠 달인인것도 자랑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울엄마 짱! 스...스릉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