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개인적으로 해서 시청자들 우롱하는거바, 박명수는 쿨가이집년으로 유재석 추격하고 정준하는 신하마인드로 추격해서 이러쿵저러쿵 유재석 반반가지려고도 하고 재밌게 갈줄알았는데 막판에 정준하오니깐 진심 삐져서 서운연발하고 하와이에 목말라서 그런 행동 하니깐 유재석이 민망해하고 정준하도 그런 예능상황을 예상하면서 쫒아갔는데 민망해지고
그리고 요번에 다시 보게된 하하는 유재석이 왜 하하를 개같이 보는지 알겠다 추격전에서 길보다 더 방송에 안나오고, 순간 카메라가 있다는것에 무색해져서 정형돈한테 진심으로 감정표출 정형돈이 들은걸 알고나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중에 호텔방에서 길이 오니깐 진심으로 역정내고 그 다음 또 하하는 휴대폰만지작 거리고 무표정에다가 김밥오니깐 김밥만 먹는 게임은 재밌는데 연기자때문에 pd가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