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FPP로 구매하라고들 하십니다.
FPP는 미개봉씰 붙어있는 USB가 택배로 와서 그 USB로 윈도우 까는거구요.
ESD는 인터넷으로 제품키만 구매해서 인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소 공식홈피에서는 윈10이 17만2천원 이더군요. FPP인지 ESD로 제품키만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윈10을 검색하면 4만원짜리 윈도우도 있고 16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파는 윈도우도 있습니다.
가격대가 싼거는 보통 제품키만 준다고 설명으로 써있는걸 봐서 ESD 제품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짭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FPP를 구매하라는 이유가 ESD 방식으로 제품키만 받으면 이게 정품인지 아닌지를 알수없으니,
미개봉씰 붙어있는 USB를 받으면 그건 무조건 정품 100% 이니 FPP를 구매해라 이런 개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