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약 850판 가량을 실버1에서 했더군요
많은일이있었죠
부모욕하는 놈들은 부지기수고
트롤도 트롤이고
일베도 일베고
성인군자도 만나보고
플레긔가 쩔해준다고 딜 해오고
여러일이있었지만
어렵게 어렵게
어제 금장을 찍었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감흥도 없네요
그냥 롤이 질린거 같아요
cd 게임 rpg 경우
이지 모드를 깼고 노말 하드 헬 이 남아있는데
벌써 만렙 만텟 했는데 내가 그걸 또 해야되? 라는 귀찮음 이랄까요
금장이 끝은 아니고
시작이라고 하기도 뭐 하지만
금장5 가 된이후로 흥미가 안느껴져서 롤 삭제나 하려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셧던 분 계신가요?
그리고 오유분들중에
욕좀하지마요
당신이 오유를 하던 뭘하던 자랑처럼 여기시거나
그냥 욕을 즐겨 하는 사람이건
욕은 나빠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안되요
기승전 혼내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