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칠센누 대란인가 싶을 정도로 커플링 진리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난세를 평정하는 것은 평범함이 아닙니다.
저는 대범하게 하렘 밀겠습니다.
어차피 하렘 주인공들은 뭔가 소극적입니다. 뮤즈에서 제일 소극적인 사람이 카요찡 아닙니까?
그럼에도 하렘물 주인공들은 어떤 분야에 정말 열성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히로인이 그런 모에갭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나요는 모든 뮤즈들의 공통 관심사인 아이돌에 열정적입니다. 니코도 열정적이지만 갭이 없다는 점에서 카요찡은 압도적입니다.
이처럼 히로인에 비해 소극적이면서 무언가 순애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 모애갭이 있는 유명한 하렘의 대표인사로는 유x키 리to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쯤 되면 종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캉까지 설렵한 그 캐릭터성을 가장 잘 간직한 캐릭. 카요찡.
카요찡 하렘에 몰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