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이름바 바코드 플레이어(밑의 사진)들이 북미 솔랭(다이아)을 초토화 시키고 있답니다.
이 바코드 아이디들은 라이엇에서 외국 프로(한국, 중국등)들에게 롤드컵 준비를 위해 준 아이디로 생각된다네요. 풀룬, 풀챔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아이디들이 북미 다이아 랭크에 혜성 같이 등장하면서 북미 솔랭이 완전 초토화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딧에 포스트를 올린 글쓴이는 북미 다이아들이 이렇게 털리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며 혀를 내두르며 무섭다고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화를 내거나 불만을 성토하는 글은 아닙니다. 당연 북미애들도 롤드컵을 위해 필요한거라 인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국 프로들이 "예스 북미잼" 하면서 하고 있나보네요.
몇몇 바코드 아이디의 전적
재밌어서 인벤에서 보고 퍼왔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