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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5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Ω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6/15 20:06:22
어휴. 너무 인터넷만 해서 그런가... 국어는 자신 있었는데...
막 써볼테니까 맞춤법 지적좀 해주세용~~~
나에겐 그 말이 너무나도 소중해.
아버지의 사랑은 저 높은 하늘보다 더 높다.
아.. 배고파.. 뭐 먹을거 없냐.
나는 큰집에 가기위해 큰 집을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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