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들고 있는 백수에용'ㅁ')
이래저래 겨우 새벽에 문서를 다 작성하고
메일로 보내다가 문득 찾아낸 그림이 있어서 올려봅니당'ㅁ')/
일전에 고3때 방황하던 시기에 그린 그림들이네요
이때도 참 게임 좋아했었구나...생각이 듭니다 헣허
한때 중3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넌 재능이 없다+좌절감으로 포기하다가 고3때 한창 수학을 포기하고 그 시간때마다 그림을 그렸었죠
그리고 그리다가 옆에서 자고 잇던 미대입시준비하던(지금은 좀 큰 쇼핑몰 사장님) 친구놈이
명암넣고 손이나 디테일한 부분 그려주고 그랬네용
(창세기전 3 파트2의 베라모드입니다. 귀나 손가락의 디테일한 부분은 친구가 그려줬어용 저는 그저 선따기 외엔..)
(한때 글을 쓰던 제가 잡았던 자캐입니다)
(위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자캐입니다)
(역시 같은 작품에 등장하던 자캐입니다)
(창세기전 3 파트 1 에피소드 3에 등장했던 로제 드 라시를 그려보았습니다 얼굴에서 Fail;;)
마지막도 역시나 베라모드네용 참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 얼굴을 저리 그렸는지 신기합니다
물론 장신구 손가락 귀나 명암은 친구가 그려주었습니다.
갑자기 급 옛날 추억이 돋아버리네용 헣허;;;
여튼 일찍 자고 일어나서 내일도 문서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새벽이 밝아옵니다 일찍 주무시길~~
출처 |
브금 출처:브금저장소
http://player.bgmstore.net/6jhOo
브금제목:spring of mind(The war of genesis 3 part 2 ost)
그림출처
제 PC속 사진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