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린 건 사진이 너무 많아서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덧글과 추천 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촬영시 사용된 카메라는 올림푸스 E-M10, 렌즈는 파나소닉 20mm f1.7 입니다.
같은 컨셉 코토부키야 오시노 시노부와 비교
퀄리티는 알터쪽이 훨씬 좋습니다.
촬영 배경
팬티는 하얀색입니다.
반창고 구현은 그 뭐야 불법개조인가... 그거 말고는 없을 거 같아요.
그런데 사진을 줄여도 많네요.
잘 찍힌 게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므로 양으로 승부합니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그보다 잘 찍고 싶네요. 사실 카메라도 바꾸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