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째 눈팅만 하다가 몇일 전에 가입한 초짜 회원입니다.
단순히 재밌고 흥미있는 자료만 보고 즐기는 사이트로만 인식했는데, 오유의 진정한 즐거움은 공감하고 나누는데 있다는 걸 깨닳았습니다.
절대 제가 가입해서 처음 올린 자료가 베오베가서 이런말 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왜 이리 기분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오유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