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시리즈의 유우나와 루나, 녹티스 아버지
창세기전3의 살라딘
스타크래프트의 짐 레이너
정도가 생각나는데 보통 저런 인물들 보고 영웅이라고 하니까 자기자신 보다 어려운 사람들.. 주위 사람들을 더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들이죠.
세상의 말에 휘둘리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관철시키고 소신을 갖고 사는.. 그런 타입인거 같아요. 게임캐릭터긴 하지만
세상을 사는데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내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것인지 그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주위의 말들이나 세간의 말들에 휘둘리기 보다는
내가 어떤것을 믿고 그것에 대해 정말 확신한다면 그생각을 나에게 사람들한테 계속 관철시키면서 살아가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