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부터 지금 야구끝날때까지 졸라 뛰어댕기는데..
애기있어서 아무리 이해해줄라그래도 너무 심하다..
우퍼말고 다른걸로 괴롭혀본사람 있나??
막대기같은걸로 쿵쿵치면 윗집에 울릴라나??
근데 우퍼말이야..울집천장이 바로 콘크리트가아니고..
공간이 좀 비어있는데..이래도 효과있나??
울려봐야 울집만 시끄러울꺼같아서..
아..신경쇠약걸리겠따 진짜 짱난다
맘같아선 주차장에가서 1906호 스티커찾아서 까나리액젖 테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