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함께 새도 날아가고 더웠던 여름도 떠나가고...
데쎄랄 카메라와 아이폰으로 똑같은 풍경을 동시에 찍었는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좀 더 느낌이 좋네요.
역시 사진은 장비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