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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소설판 발매
게시물ID : animation_344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그네스-*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4 08:51:45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상.하 세트
 - 전2권
 정가
 - 20,000원
발매일
 - 7/27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소설판.
 "여름의 끝자락에, 소녀가 나타났다." '초평화 버스터즈'의 멤버 여섯 명은 고등학생이 된 지금, 어느새 예전 소꿉친구들과 거리가 멀어지고 말았다.. 어느 날, 난데없이 돌아온, 유일하게 그 시절부터 변하지 않은 소녀 멘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친구들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속에는 진한 아픔이 배여 있는데…. 멘마는 과연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일본 후지TV '노이타미나'에서 큰 반향을 부른 애니메이션을 각본가 오카다 마리가 직접 소설화하였다
 소설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포함한 작품으로,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타나카 마사요시가 다시 그린 멘마가 한층 빛난다. 각본가 ‘오카다 마리’가 직접 쓴 소설판, 그 완결편.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담긴 걸작!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며 언제나 함께 뛰어놀던 여섯 명의 소꿉친구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된 지금, 그들은 각자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집 안에 틀어박혀 방구석 폐인 생활을 하는 ‘진땅’. 갸루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나루’. 입시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키아츠’와 ‘츠루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세계를 유랑하는 ‘포포’. 그리고 모두가 변해가는 사이에도 예전 그대로 변하지 않은 소녀 ‘멘마’

.어느 날, 진땅은 멘마에게 ‘소원을 들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곤혹스러워하면서도 그녀의 소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진땅. 그 소원을 계기로 뿔뿔이 흩어졌던 소꿉친구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하는데…….

「소꿉친구들의 우정, 그리고 첫사랑을 그리며 ‘아노하나’ 열풍을 일으킨, 기적 같은 청춘 드라마!」 

  극장판 뒤의 후일담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출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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