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da_3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각류★
추천 : 12
조회수 : 5113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4/26 22:01:27
음 진행중이라 음슴체로 첫게시글을 하겠음
출장 복귀후 부인님이랑 등뼈찜을 먹기위해
정육점에 고기를 사러감
고기를 금방 살거라는 예상에 자동차 문을 안잠금
랄랄라~ 고기 사고 집에 오니 출장 가방이 사라짐
고심하다 출장간 모텔 전화 및 내 정신을 탓하다
다음날 도난신고함(가방엔 노트북, 애플워치등 시가
200이넘음) 부인님한테 꾸사리 완전 먹음
그후 5일후 학생들이 분실물 주었다며 경찰서에 갔다줌
나님은 고마워서 사례금 줌.(옷한개, 전원케이블 없었음)
그후 2주 후 경찰서 연락옴 범인잡았는데 학생이라함
난 혹시나 사례한 학생일까 이름물어봤으나
아직 모른다함. 학생어머니는 나랑 통화를 원함
만약 사례받은 학생이면 세상은 실전이며 현실이기
에 합의없음. 아니어두……부들부들~~
부인님한테 받은 설움 돌려줄테닷!!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