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는데 티비에서 굿닥털이 +_+
하고 봤더니 9화 마지막 쯤...
에이 본거네 하고 콩나물해장국을 계속해서 퍼먹는데
분명 내가 10화를 집에서 보고 집을 안(못)들어갔는데......
이번주 화요일은 12화....
집에 들어간게 저번주 화요일이 마지막.... 또르르
이젠 분당인보다 강남인이 더 잘어울리는듯
(그래도 회사에 숙소가 따로 있어서 더럽진 않아요 매일 씻어요 세탁도 계속 하고... 뭔가 변명인가.... :-)
오늘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들어가서 굿닥털 11,12화 보고 해버굿잠 하고 내일 벙개 참석!!!!!! 기필코 들어가리라 인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