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세일이 진행되기전에 철권을 샀다가 환불해서
지갑에 5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더이상 지르지말고 여기서 해결하는게 목표였음
1. 삼국지 13을 드디어 구매
그리고 바로 지우고 환불
하... 추억은 추억속에 남길걸
2. 펀치클럽 구매
그리고 역시 환불...
나쁘지않아 보였으나 노가다 뛰고 시간 맞추고 이런거 잘 못해서...
3. 와치독스2 구매
와치독스1 사놓고 또 속냐!
역시 환불
4. 워함마 던오브워2 컬렉션
RTS 좋아해서 구입
환불 예정 없음
5. VA-11
우연찮게 알게 된 게임인데 취향 저격이라 구입
물론 플레이 한다는 보장은 없음
환불 예정도 없지만
이쯤에서 깨달았어요
아... 어차피 비싼거 사도 플레이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냥 저렴한거 쟁여놓자
6. 메트로 리덕스 번들
평이 좋더라구요
그냥 구입
8.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
잠입 못하지만 그냥 사보고 싶었음
8.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갓겜인거 압니다
쟁여놓음
이렇게 사니까... 스팀 계정에 3300원인가 남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뭘 또 사야되나 고민했는데
9.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
응 3200원이야 사
알고 있어 손 느려서 이런거 안할거....
이렇게 정리되었네요
나름 나쁘지않게 쇼핑한듯
물론 엔딩까지 보지 않을까 생각되는건 이 중에 두개도 안될듯
껄껄